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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체비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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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8 15:02:45  |  수정 2016-12-28 16: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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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 북부권 개발의 핵심사업인 '에코시티(옛 35사단 부지)' 개발 부지내 체비지인 단독주택과 준주거, 상업용지 일부가 매각된다.

 체비지는 사업 시행자가 도시개발에 필요한 사업을 충당하기 위해 취득해 집행하거나 매각하는 토지를 말한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매각 대상부지는 단독주택용지 1만3606㎡(49필지), 준주거시설용지 1765㎡(4필지), 상업용지 7607㎡(13필지) 등 총 2만2978㎡(66필지)다.   

 ㎡당 평균가격은 단독주택용지 62만원, 준주거용지 168만원, 상업용지 187만원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매각되는 체비지는 에코시티 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용지목적에 맞게 사용되며, 매각 예정가격은 약 256억원이다.  

 체비지 매각 내용은 오는 11일 전주시 홈페이지와 인터넷 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http://www.onbid.co.kr)에 공고되며,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입찰신청을 받아 25일 최종 매입자를 발표한다.  

 매매계약 체결은 28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시 신도시사업과에서 진행하며, 계약체결 후 매각대금의 납부방식은 60일 이내 일시납 또는 6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토지사용은 원칙적으로 부지개발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3월 이후부터 가능하지만 대금완납 후 전주시와 현장여건을 고려해 착수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

 백순기 시 생태도시국장은 "이번 토지매각이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분양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토지매각을 통해 에코시티가 전주시 대표 주거도시로 거듭나는데 한걸음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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