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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식]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로 지역생태계 보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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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21 15:50:34  |  수정 2016-12-28 17:24:08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시,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로 지역생태계 보전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지방환경청과 함께 생태계 교란생물 제거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군산시는 "금강하구변과 도심 내 공원 주변에서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생물인 서양금혼초, 황소개구리 등이 급격히 퍼짐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제거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강하구변과 도심내 공원에 서식하는 '서양금혼초'를 지난 2012년부터 지속해서 제거한 결과 급격한 감소가 확인됐고 마을 저수지 등에 서식하며 피해를 주는 황소개구리 포획작업도 시행해 개체 수가 크게 줄고 있다.

 더불어 생태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이 금강하구 주변으로 확산함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제거작업을 펼치기로 했다.

 군산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퇴치사업을 펼쳐 생물 다양성 위협요인을 저감 시킨다는 방침이다.


 ◇어린이행복도시 조성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군산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어린이행복 관련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사업은 ▲어린이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어린이 신문 발행'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인기 만화 캐릭터 이미지를 접목한 '어린이 안전 발자국 찍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건축허가시 보행안전관리계획서 제출 의무화와 상시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건축공사현장 상시 모니터링' ▲숲속 놀이·체험·탐방을 통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 탐구력 향상을 위한 '월명공원 유아숲 체험공간 조성사업' ▲어린이 영농체험 ▲우리 가족들의 토닥토닥 이야기 여행 등이다.

 군산시는 민선 6기 '어린이가 행복한 군산, 군산은 어린이를 키우고 어린이는 군산의 가치를 키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동의 권리증진과 보호를 위한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롯데주류 군산공장 캔라인 준공식 개최

 ㈜롯데주류 군산공장이 21일 캔라인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탄산주 신제품을 선보였다.

 캔 패키지를 적용한 신제품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는 소주(주정) 베이스에 부드러운 과즙과 깨끗한 끝맛이 특징이다.

 종류는 사과, 청포도, 바나나 망고 4종으로 알코올 도수 3도, 출고가는 1067원이다.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연간 566만 상자(355ml, 24캔)를 생산할 수 있는 캔 라인 설비를 완공했다.


 ◇농협 군산시지부, 국토대청결운동 운동 실시

 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규창)가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촉진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했다.

군산시 지곡동 지산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농협군산시지부 직원과 군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폐휴지·하천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고 지속적인 농촌환경 개선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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