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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비대위' 불발 해석분분…의협 집행부 재신임?
의대 정원 증원 등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안건이 부결된 가운데, 이를 현 집행부에 대한 재신임으로 보기 어렵다는 해석이 의료계 안팎에서 우세하다. 오히려 이번 결과는 김택우 회장 체제에 대한 불신과 리더십 상실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더 힘을 얻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8일
송종호기자2026.03.01 06:01:00
의협, 비대위 안 꾸린다…'의대 증원' 대정부 투쟁만 결의(종합)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에 반대하며 전면적인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집단 휴진, 궐기 대회 등 구체적인 투쟁 방식은 밝히지 않았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전면적인 투쟁 돌입'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협 대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
송종호기자2026.02.28 19:53:59
의협, '의대 증원' 전면적 투쟁 결의…비대위 구성은 '부결'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늘리기로 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반대 투쟁을 결의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 정원증원에 대한 전면적인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숫자에 매몰된 무리한 증원은 결국
송종호기자2026.02.28 18:58:01
의협회장 "의대증원후 닥칠 교육파행 막자"…결집 호소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또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 내부에서 불거진 지도부 책임론과 관련해서는 의료계의 단결과 결집을 호소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용산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과 관련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송종호기자2026.02.28 17:47:38
류마티스는 단순 관절염?…"사실은 100여가지 전신질환"
대다수 사람들은 '류마티스'를 비 오기 전 쑤시는 무릎이나 노화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의료계는 류마티스 질환은 단순히 관절이 닳아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최인아 고대구로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류마티스에 대해 알아본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류마티스 질환은 관절과 연골은 물론 뼈, 근육, 인대 등을
송종호기자2026.02.28 16:01:00
"의대 증원 왜 못막았나"…의협 대의원들, '비대위' 논의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 내부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등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비상대책위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비대위로 전환될 경우 김 회장은 의대 정원 증원 등을 비롯한 각종 의료계 현안에 대한 주도권을 잃게 되는 만큼 향후 투쟁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이 경우
류난영기자2026.02.28 07:01:00
12시간이상 걸리는 치매·폐암 진단…AI가 5분만에 발견[빠정예진]
#. 80대 남성 A씨는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호흡기내과를 다니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을 앓고 있었지만,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정기검진 중 흉부 CT(컴퓨터 단층촬영)에서 1㎜ 이상의 새로운 폐결절이 발견됐다. 폐결절 폐암 진단을 위해서는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하지만 횡경막 근처에 있어 조직검사를 하기 까다로운 위치인 데다 특발성 폐섬유증 때문에
류난영기자2026.02.28 06:01:00
"손에 힘이 없어요"…노년건강 위협하는 '이 질환' 신호?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건강수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신호다. 근육이 줄어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낙상이나 골절의 위험이 커지며, 대사·면역· 심혈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근감소증은 노화로 인해 골격근육량이 줄어들면서 근력이 약해지고,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근육은 단순한 움직임뿐 아니라 우리
류난영기자2026.02.28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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