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차례 점프 실수…피겨 김현겸 "마음 다잡고 프리에서 후회없이!"[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1 21:00
-
피겨 차준환, 쇼트프로그램 2위…프리서 역전 우승 노린다(종합)[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1 20:58
-
피겨 차준환, 쇼트프로그램 2위…메달 보인다[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1 20:23
-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페어 쇼트 3위…메달 보인다(종합)[하얼빈AG]
안경남기자2025.02.11 19:45
-
남자 아이스하키 4강행…키르기스스탄 20-0 대파[하얼빈AG]
안경남기자2025.02.11 19:25
-
'쇼트 3위' 北 렴대옥·한금철, 환한 미소로 기쁨 표현…질문에는 '무표정'[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1 18:20
-
남자 컬링, 카자흐스탄 꺾고 4연승…조 1위 4강 직행[하얼빈AG]
김진엽기자2025.02.11 18:12
-
'AG 최다 메달→리빙 레전드' 이승훈 "행복한 선수…밀라노 가야죠"[하얼빈AG]
김진엽기자2025.02.11 18:09
-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페어 쇼트서 3위 '56.68점'[하얼빈AG]
안경남기자2025.02.11 18:04
-
韓 빙속, 대회 마지막 종목까지 유종의 미…여자 팀추월 銅[하얼빈AG]
문채현기자2025.02.11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