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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쾌거…남자 피겨 '개척자' 차준환, 또 역사를 썼다[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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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한국 남자 싱글 사상 첫 금메달 쾌거…가기야마 제쳤다(종합)[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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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결승 진출 성공…18년 만에 금메달 도전[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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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 金 보인다' 남자 컬링, 홍콩 완파하고 결승 진출[하얼빈AG]
박윤서기자2025.02.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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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싱글 첫 금메달' 차준환 "모험 대신 안정, 노력의 결과"[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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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최초 포디움…새 역사 완성[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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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영명이 맞나요'…웃으며 '0' 그려보인 北 김현선 코치[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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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의상과 반찬…피겨 김채연의 金 뒤에 숨은 힘[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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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사카모토 꺾은 피겨 김채연 "믿기지 않아…뜻깊은 우승"[하얼빈AG]
박윤서기자2025.02.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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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해 매서운 성장세…세계 최강도 넘어선 피겨 김채연[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