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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피겨 렴대옥·한금철, 페어 은메달…렴대옥, 2회 연속 입상[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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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목 메달' 신예 이나현 "제2의 이상화 별명, 무척 영광"[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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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김민선 "나현이와의 경쟁, 정말 특별했어요"[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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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메달' 빙속 전설 이승훈 "다음 올림픽 메달 따고파"[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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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점' 피겨 김채연, 쇼트 2위…1위 사카모토와 3.15점차(종합)[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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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3·은5·동4'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마치고 귀국[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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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본선 첫 경기서 중국에 1-2 패[하얼빈AG]
안경남기자2025.02.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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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첫 동계AG 무대서 쇼트 개인 최고점 [뉴시스Pic]
정병혁기자2025.02.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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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실수' 피겨 김서영 "잘하고 싶은 욕심에…프리서 만회하겠다"[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2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