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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하얼빈 동계AG 귀국 하루 만에 밀라노로
안경남기자2025.02.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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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로스컨트리, 여자부 이어 남자부도 계주 4위[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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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출발' 피겨 김채연 "큰 대회라 긴장…프리서도 깔끔한 연기"[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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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첫 동계AG 무대서 쇼트 개인 최고점 '71.88점'[하얼빈AG]
김희준기자2025.02.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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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4인방' 전원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성공[하얼빈AG]
문채현기자2025.02.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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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악스키, 혼성계주 결선서 고배…중국 싹쓸이[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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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 프리스키 빅에어 銀…신영섭도 '동반 포디움' 입성[하얼빈AG]
문채현기자2025.02.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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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로스컨트리, 여자 계주 결선서 아쉬운 4위[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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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스키 정예지-정재원·김미진-구교정, 혼성계주 결선행[하얼빈AG]
하근수기자2025.02.12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