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1월부터 내년 3월 초까지 6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거쳐 생업시설 운영 제한, 대규모 행사·집회, 사적모임 순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는 정부 초안이 나왔다. 정부는 오는 27일 이행 계획을 논의하고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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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월부터 내년 3월 초까지 6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거쳐 생업시설 운영 제한, 대규모 행사·집회, 사적모임 순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는 정부 초안이 나왔다. 정부는 오는 27일 이행 계획을 논의하고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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