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2년도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은 '위기'와 '경제', '회복'에 방점이 찍혔다. 36분 동안 이어진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우리', '국민'과 같은 대명사와 일반적인 명사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위기'(33회)였다. 이어 '경제'(32회), '회복'(27회)였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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