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운송수입 증가에 힘입어 3월 경상수지가 23개월째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출 보다 수입 증가 속도가 더 빠르게 늘면서 전년동월대비 흑자폭은 축소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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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운송수입 증가에 힘입어 3월 경상수지가 23개월째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출 보다 수입 증가 속도가 더 빠르게 늘면서 전년동월대비 흑자폭은 축소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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