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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구 2039년 정점…2040년부터 내리막
30년 후 5가구 중 2가구 혼자 살아
물놀이 중 익사 5년간 147명…하천·계곡 98명 '바다 3배'
전기요금 ㎾h당 5원 인상…가구당 월평균 1535원 증가
휘발유 2132원‧경유 2150원…서울 2200원 넘어
전인지 한미일 프로골프 우승 기록
국민 91.8% 도시지역에 거주…국토면적의 16.7%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긍정46.6% 부정 47.7%
청약시장도 찬바람…서울 아파트 경쟁률·가점 뚝
[분양캘린더] 6월 마지막 주 전국 6122가구 분양예정
‘코로나19’ 격리 생활지원금·유급휴가비 대상 축소
휘발유·경유· LPG 평균 가격 추이
尹 대통령 지지율 47%…전주보다 2%p ↓ (갤럽)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
금리인상 추세에 집값 조정 본격화 양상
합동수사단 설치·운용 사례
휘발유 2122원·경유 2136원…두달째 오름세
2년간 호우·태풍 피해 1만8007곳…복구비 3.9조 투입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7744억원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영국 등 27개국 검역관리지역 지정
[그래픽] 2차 추경안, 주요 지원금 내용
등록 2022.05.13 11:52:40
[서울=뉴시스] 정부가 지속적인 영업제한과 집합금지 등 방역 조치로 누적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1인당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지원한다.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운영업, 예식장 등 피해가 컸던 약 50개 업종은 상향지원업종으로 분류해 일반 업종보다 지원액을 늘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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