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의 확정일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임대차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51.6%, 전세는 48.4%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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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의 확정일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임대차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51.6%, 전세는 48.4%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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