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출산율이 예상보다 높고 경제 전망이 밝더라도 국민연금 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할 경우 기금이 2056년도에 소진된다는 재정추계 결과가 나왔다. 수익률이 5.5%로 1%p 상승한다고 가정할 경우 소진시점은 2060년으로 5년 연장되며 이는 보험료율 2%p 인상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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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출산율이 예상보다 높고 경제 전망이 밝더라도 국민연금 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할 경우 기금이 2056년도에 소진된다는 재정추계 결과가 나왔다. 수익률이 5.5%로 1%p 상승한다고 가정할 경우 소진시점은 2060년으로 5년 연장되며 이는 보험료율 2%p 인상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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