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세입자가 임대인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보증기관인 주택금융공사가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금액이 총 1조190억원(2만5827건)에 달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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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세입자가 임대인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보증기관인 주택금융공사가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금액이 총 1조190억원(2만5827건)에 달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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