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신용·체크, 직불카드사용액은 전분기(33억7000만 달러) 보다 14.8% 감소한 28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1년 전에 비해서는 32.7% 늘어 2분기 연속 증가했다. 3분기 매매 기준 평균 원달러 환율은 1157.4원으로 전 분기(1121.2원)보다 36.2원 올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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