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실시한 9월 4주차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28%가 '긍정평가'를, 61%가 '부정 평가' 했다. '긍정'은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했고, '부정'은 2%포인트 상승했다. 정부 부동산 정책 의견을 묻는 항목에선 '긍정 평가' 30%, '부장평가' 39%로 부정적 시각이 더 많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