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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SK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 전 이상징후 포착 실패

등록 2022.12.06 16:24:52수정 2022.12.06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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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0월 발생한 카카오 먹통 대란은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의 부실한 화재대응시스템에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정부 조사결과 밝혀졌다. 배터리모니터링시스템(BMS)이 갖춰져 있었으나 화재 발생 직전까지 이상징후를 포착하지 못했다. 배터리 상단에 전력선이 포설되고 일부 UPS(무정전전원장치)가 리튬이온배터리실과 물리적으로 분리되지 않은 공간에 배치되는 구조적 문제도 지적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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