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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조국 전 법무부장관, 1심 혐의별 판단

등록 2023.02.03 1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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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 전 장관에게 적용된 혐의는 총 12개로, 크게 자녀 입시비리, 자녀 장학금 부정 수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등 세 갈래로 나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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