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페 프랜차이즈인 이디야커피의 지난해 말 기준 매장 수는 전년(2821개) 대비 240개(8.5%) 감소한 2581개로 집계됐다. 반면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대형 카페 브랜드나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매장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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