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추가 전월대비 38.9%, 쌀은 4.7% 증가해 농림수산품이 전월대비 0.4% 올랐다. 여기에 지난달 감면됐던 SK텔레콤·주택용 전력 요금 정상화가 겹쳤다. 한은은 요금 정상화 효과를 제외하면 물가 상승률이 0.1%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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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추가 전월대비 38.9%, 쌀은 4.7% 증가해 농림수산품이 전월대비 0.4% 올랐다. 여기에 지난달 감면됐던 SK텔레콤·주택용 전력 요금 정상화가 겹쳤다. 한은은 요금 정상화 효과를 제외하면 물가 상승률이 0.1%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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