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부가 추석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이용하면 1인당 할인 한도를 농축산물은 3만원, 수산물은 4만원으로 확대한다. 할인율도 20%에서 30%로 우대한다. 올해부터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을 병행하고, 모바일 앱이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환급 받을 수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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