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9월 둘째 주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 31%, '잘못하고 있다'가 60%로 집계됐다. 한편 '정계 주요 인물 호감 여부’ 설문에서는 오세훈 서울 시장이 35%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차지했고, 야권에서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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