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서울 시내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시가행진으로 서울 도심과 강남 일대의 교통이 한 때 통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인 26일에는 오후 1시40분부터 오후 2시50분까지 군 병력 수송 버스 이동이 있는 자동차전용도로(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에서 통행량을 줄이는 탄력적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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