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해 9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이른바 돈바스 지역으로 불리는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그리고 남부 헤르손주와 자포리자주 병합을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9~20일 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안전보장이사회 고위급 공개회의 연설에서 영토를 양보할 뜻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