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략은 국내에서 1위를 선점한 포털, 메신저 등 자사 플랫폼에 한국인 정서에 맞는 생성형 AI를 붙여 안방을 뺏기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략은 국내에서 1위를 선점한 포털, 메신저 등 자사 플랫폼에 한국인 정서에 맞는 생성형 AI를 붙여 안방을 뺏기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