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재사용을 위한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간다. 매년 수 십만 대씩 팔리는 전기차에서 나올 배터리를 재활용해 새로운 사업에 투입하거나, 원소재를 추출해 다시 제조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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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재사용을 위한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간다. 매년 수 십만 대씩 팔리는 전기차에서 나올 배터리를 재활용해 새로운 사업에 투입하거나, 원소재를 추출해 다시 제조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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