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해 등록된 반려견·반려묘가 전년대비 7.6% 증가한 329만 마리로 집계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 개 개체수는 25만7989마리가 등록됐다. 고양이는 1만3184마리가 새롭게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고양이 등록은 자율에 맡기고 있지만 동물 유실 방지 등을 위해 신규 등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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