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다자간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 체계(CARF)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CARF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역외탈세 방지 및 조세투명성 제고를 위해 가입 국가간 가상자산 거래 정보를 매년 자동으로 교환하는 체계다. 현재는 프랑스·독일·일본·영국·미국 등 48개 참여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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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자간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 체계(CARF)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CARF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역외탈세 방지 및 조세투명성 제고를 위해 가입 국가간 가상자산 거래 정보를 매년 자동으로 교환하는 체계다. 현재는 프랑스·독일·일본·영국·미국 등 48개 참여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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