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24년 연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 추정량은 500기로 지난해 1월 410기보다 90기 늘어났다. 올해 1월 기준 러시아가 5580기로 가장 많고, 미국 5044기 등이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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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24년 연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 추정량은 500기로 지난해 1월 410기보다 90기 늘어났다. 올해 1월 기준 러시아가 5580기로 가장 많고, 미국 5044기 등이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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