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에서 3분45초52의 기록으로 전체 7위가 돼 아슬아슬하게 결승행 티켓을 땄다. 하지만 결승에서는 물살의 영향이 있는 '1번 레인'의 불리함을 딛고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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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에서 3분45초52의 기록으로 전체 7위가 돼 아슬아슬하게 결승행 티켓을 땄다. 하지만 결승에서는 물살의 영향이 있는 '1번 레인'의 불리함을 딛고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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