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한국시각) 한국 남자 펜싱 간판 오상욱이 2024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정상에 오른 오상욱은 오는 31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박상원, 구본길과 함께 또 한 번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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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8일(한국시각) 한국 남자 펜싱 간판 오상욱이 2024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정상에 오른 오상욱은 오는 31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박상원, 구본길과 함께 또 한 번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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