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한국시각) 한국 사격 대표 오예진(IBK기업은행)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3.2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건 2012 런던 올림픽 김장미 이후 12년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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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8일(한국시각) 한국 사격 대표 오예진(IBK기업은행)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3.2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건 2012 런던 올림픽 김장미 이후 12년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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