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환경부가 신규 댐 후보지 14곳을 공개했다. 정부가 앞세우는 댐 건설 필요성은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 가뭄 피해와 물 수요 증가다. 국가 주도로 댐이 건설되는 것은 2010년 경북 영천에 보현산 다목적댐이 지어진 이후 14년 만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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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환경부가 신규 댐 후보지 14곳을 공개했다. 정부가 앞세우는 댐 건설 필요성은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 가뭄 피해와 물 수요 증가다. 국가 주도로 댐이 건설되는 것은 2010년 경북 영천에 보현산 다목적댐이 지어진 이후 14년 만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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