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한국 시간) 안세영(22)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에서 아카네(일본)과 격돌한다. 틱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은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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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일(한국 시간) 안세영(22)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에서 아카네(일본)과 격돌한다. 틱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은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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