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일(현지시각)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김원호(25)-정나은(24)이 은메달을 수확했다. 혼합복식 메달은 2008 베이징 대회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처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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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현지시각)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김원호(25)-정나은(24)이 은메달을 수확했다. 혼합복식 메달은 2008 베이징 대회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처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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