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애지는 4일(한국시각)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복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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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애지는 4일(한국시각)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복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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