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5일(현지시각)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건 1996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 이후 28년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5일(현지시각)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건 1996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 이후 28년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