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6일 (한국시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이 3년 전 아쉬움을 씻고 두 번째 올림픽에 도전한다. 다이빙 대표 우하람은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다. 우하람은 지난 2021년 도쿄 대회에선 4위를 기록했다. 여자 탁구 대표팀은 오후 10시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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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한국시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이 3년 전 아쉬움을 씻고 두 번째 올림픽에 도전한다. 다이빙 대표 우하람은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다. 우하람은 지난 2021년 도쿄 대회에선 4위를 기록했다. 여자 탁구 대표팀은 오후 10시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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