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전공의 이탈이 본격화된 지난 2월20일부터 8월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113일간 빅5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1만2907명 중 중증 환자는 16.1%에 불과했다. 중등증 환자는 61.3%, 경증 환자는 22.6%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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