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24 파리올림픽'이 17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순위 8위를 차지했다. 구기 종목의 부진으로 48년 만에 최소 인원(144명)으로 대표팀을 꾸렸지만 선전했다. 총 메달 개수는 지난 1988 서울 대회 33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딴 대회로 기록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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