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현지시각) 미 정치전문 매체 더힐과 선거 전문 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DDHQ)의 분석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이 미 대선에서 백악관에 입성할 가능성은 55%로 조사됐다. 해리스 후보는 경합주(州) 7곳의 지지율을 끌어올렸으며 특히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주에서 승리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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