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현존 D램 중 가장 미세화된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6세대(1c)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도 이미 연내 1c D램을 양산한다고 밝힌 상태다. 반도체 업계는 10나노대 D램부터 1x(1세대), 1y(2세대), 1z(3세대) 등 알파벳 기호를 붙여 세대를 구분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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