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6%를 기록해 한동훈(14%) 국민의힘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오세훈 서울시장 2%, 홍준표 대구시장·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김동연 경기지사가 1%를 얻었다. 40%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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