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13년 8월 출시된 텔레그램은 비밀 대화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소통 창구, 사이버 검열에 자유로운 메신저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특정 시간이 지난 후 모든 메시지를 삭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다.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물 확산 이유 중 하나로 텔레그램이 지목되면서 텔레그램 사용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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