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의과대학 증원 후 첫 수능에 재수생 등 'N수생' 18만여명이 지원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재학 중인 '반수생'은 9만명 이상으로 추정됐다. 올해 입시는 지난 5월 의대 증원과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등이 급격히 반영된 결과 상위 대학 합격 기대심리를 갖게 된 N수생의 대규모 참여가 예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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