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1월 둘째 주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3% 순이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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