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3일 국제반도체산업협회(SEMI)가 '전 세계 반도체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 보고서를 공개하고 올해 전 세계에서 18곳의 공장 건설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오는 3월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첫 번째 공장을 착공한다. 삼성전자의 용인 클러스터 내 첫 번째 공장 착공 시기는 2028년으로 전망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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