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행사가 한파 우려로 실내 개최로 변경됐다. 통상 취임식날에는 국회의사당 앞 주무대에서 워싱턴기념탑까지 수만명에서 십수만명이 몰려든다. 올해는 한파로 인해 워싱턴DC 시내 경기장인 '캐피털 원 아레나'를 개방해 취임식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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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행사가 한파 우려로 실내 개최로 변경됐다. 통상 취임식날에는 국회의사당 앞 주무대에서 워싱턴기념탑까지 수만명에서 십수만명이 몰려든다. 올해는 한파로 인해 워싱턴DC 시내 경기장인 '캐피털 원 아레나'를 개방해 취임식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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