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1일 국토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이 502만대로 전년(533만대) 대비 7.7%가 줄어들 전망이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고속도로 동행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귀성은 설 전날인 28일, 귀경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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