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월간 기준 증가율은 2010년 11월(17.5%) 이후 최고치다. 통계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혼인 건수가 늘어나면서 2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출생아 수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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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월간 기준 증가율은 2010년 11월(17.5%) 이후 최고치다. 통계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혼인 건수가 늘어나면서 2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출생아 수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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